
투어스 11월 2일 컴백 확정, 6개월 만의 귀환 새 앨범 TO US
투어스가 11월 2일 싱글 2집 'TO US'를 발매하며 약 6개월 만에 컴백한다. 전작의 밀리언셀러 성과를 바탕으로 여섯 멤버의 솔직한 감정과 성장 이야기를 담는다. 컴백 트레일러 공개와 지훈의 홍대 깜짝 버스킹, 자체 콘텐츠 마무리까지 이어지며 새로운 활동의 시작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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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조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2026년 11월 3일 네 번째 미니앨범 ‘PULSE(펄스)’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돌아온다.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월 22일 리센느의 신보 발매 일정과 앨범명을 공식 발표했다.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로 구성된 리센느는 이번 컴백을 통해 2026년 이어온 음악적 활동을 확장한다. 특히 대표곡 ‘LOVE ATTACK(러브 어택)’의 음원 차트 역주행과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프리티 걸)’의 흥행 이후 선보이는 앨범이라는 점에서 이번 신보는 그룹의 성장 흐름을 살펴볼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된다.
이번 컴백은 지난 7월 발표한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기존 곡을 새롭게 해석한 리메이크가 아닌 오리지널 신곡 발표를 기준으로 하면 지난 4월 공개한 ‘Runaway(런어웨이)’ 이후 약 7개월 만의 신보다. 실물 앨범으로는 2025년 11월 발매한 미니 3집 ‘lip bomb(립밤)’ 이후 약 1년 만에 새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싱글과 음원 활동을 거쳐 다시 미니앨범을 발표한다는 점에서 리센느의 음악적 방향성과 앨범 단위의 완성도를 함께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향기와 기억이라는 감각적 이미지를 음악과 연결하며 그룹만의 정체성을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8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LOVE ATTACK’은 발매 약 2년이 지난 2026년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었다. 이 곡은 멜론 TOP100과 일간 차트 정상에 오르는 성과를 기록했으며, 리센느의 음악을 기존 팬덤 밖의 대중에게 알리는 역할을 했다. 발매 직후의 성적에만 의존하지 않고 시간이 흐른 뒤 다시 주목받았다는 사실은 리센느의 음악이 장기적인 소비와 재발견을 통해 영향력을 넓힐 수 있음을 보여준다.
리센느의 대중적 인지도 확대에는 음악 외적인 콘텐츠도 영향을 미쳤다. 멤버 원이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서 원이와 미나미가 보여준 개성 있는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으며, 특히 ‘거제 야호’라는 표현은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확산됐다. 이러한 콘텐츠의 인기는 그룹과 멤버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로 작용했다. 이후 기존 발표곡을 찾아 듣는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LOVE ATTACK’의 역주행이 주목받았고, 7월 발표한 ‘Pretty Girl’ 역시 음원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다만 온라인 콘텐츠의 화제성과 음원 흥행 사이에는 여러 요인이 작용하는 만큼, 특정 영상 하나만을 성공의 원인으로 단정하기보다는 음악과 콘텐츠의 접점이 확대된 결과로 해석할 필요가 있다.
새 앨범 ‘PULSE’는 리센느가 그동안 쌓아온 감각적인 음악 세계를 어떤 방식으로 확장할지 살펴볼 작품이다. 영어로 맥박이나 파동을 의미하는 ‘PULSE’라는 제목은 리듬과 움직임, 감정의 진동을 연상시킨다. 다만 이러한 이미지는 앨범 제목에 대한 해석일 뿐, 실제 수록곡의 장르나 서사를 확정하는 정보는 아니다. 리센느는 기존 작품에서 풀 향, 베리 향, 인센스 향 등 서로 다른 향기를 음악적 콘셉트와 연결해 왔다. 소속사 역시 이번 신보를 통해 새로운 음악적 향기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이번 앨범에서 주목할 부분은 향기를 활용한 시각적 콘셉트가 실제 음악과 퍼포먼스에 어떻게 결합하는지에 있다.
미니 4집의 의미는 새로운 노래를 발표한다는 사실에만 머물지 않는다. ‘LOVE ATTACK’이 기존 발표곡의 재발견을 통해 인기를 얻었고 ‘Pretty Girl’이 리메이크곡이라는 친숙한 접근 방식으로 사랑받았다면, ‘PULSE’는 높아진 대중적 인지도를 새로운 앨범 자체의 성과로 연결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작품이 된다. 이를 판단하려면 발매 직후의 음원 순위뿐 아니라 수록곡의 반응, 앨범 판매량, 음악방송 활동, 공연 무대에서의 활용도와 장기적인 청취 추이까지 종합적으로 살펴봐야 한다. 특히 실물 앨범을 약 1년 만에 선보인다는 점에서 기존 팬덤의 구매력과 새롭게 유입된 청취층의 반응이 어떻게 나타나는지도 중요한 관찰 지점이다.
이번 컴백은 리센느가 소속된 5세대 걸그룹 시장의 경쟁 구도에서도 의미가 있다. K팝 시장에서는 음원 차트 성적과 앨범 판매량, 숏폼 콘텐츠의 확산력, 해외 팬덤 반응 등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아티스트의 성장을 보여준다. 리센느는 2026년 기존 곡의 역주행과 온라인 콘텐츠의 화제성을 동시에 경험했다. 그러나 대중적 관심이 새로운 음악에 지속적으로 이어지는지는 별개의 문제다. ‘PULSE’ 활동은 리센느가 특정 히트곡의 인기를 넘어 독자적인 음악적 색깔을 얼마나 선명하게 전달하는지 가늠하는 기회가 된다. 신곡의 완성도와 앨범 전반의 연결성, 무대 표현력이 중요해지는 이유다.
2026년 10월 10일 현재 주요 언론 보도를 통해 공식 확인된 정보는 미니 4집의 제목과 11월 3일 발매 일정 등이다. 타이틀곡의 이름이나 전체 트랙리스트, 세부 프로모션 계획은 공식 발표 여부를 추가로 확인해야 한다. 온라인에 등장하는 예상 콘셉트나 공개 일정은 소속사의 공지와 구분해서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발매와 관련된 정확한 정보는 더뮤즈엔터테인먼트 및 리센느의 공식 SNS와 음원 유통 채널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적절하다. 음악방송 출연과 무대 공개 일정 역시 확정된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한다.
리센느의 11월 3일 컴백은 2026년 그룹이 이룬 대중적 성과와 향후 활동 방향을 연결하는 분기점이 될 수 있다. 발매 이후에는 ‘PULSE’가 기존의 향기 콘셉트를 어떤 음악적 표현으로 발전시켰는지, 신곡이 기존 인기곡과 구별되는 독자적인 매력을 갖췄는지, 새롭게 유입된 청취자들이 앨범 전체를 소비하는지 등이 구체적인 평가 기준이 된다. ‘LOVE ATTACK’의 역주행이라는 특별한 경험을 가진 리센느에게 이번 신보는 인지도의 상승을 음악적 성과로 정착시키는 과정이다. 결국 ‘PULSE’의 의미는 컴백 발표 당시의 화제성보다 11월 3일 공개될 음악과 이후 활동을 통해 구체적으로 드러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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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가 11월 2일 싱글 2집 'TO US'를 발매하며 약 6개월 만에 컴백한다. 전작의 밀리언셀러 성과를 바탕으로 여섯 멤버의 솔직한 감정과 성장 이야기를 담는다. 컴백 트레일러 공개와 지훈의 홍대 깜짝 버스킹, 자체 콘텐츠 마무리까지 이어지며 새로운 활동의 시작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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