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센느 카라 대표곡 Pretty Girl 리메이크로 7월 컴백
리센느가 카라의 대표곡 ‘Pretty Girl’을 리메이크한 싱글로 컴백한다. 소속사는 6월 19일 디지털 커버를 공개했으며, 음원은 7월 8일 오후 6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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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프림로즈가 레트로 퓨처리즘 감성을 담은 새 앨범 ‘COSMIC’으로 컴백한다.
프림로즈는 오는 6월 24일 오후 6시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COSMIC’을 발매한다. 앨범과 함께 신곡 뮤직비디오도 공식 채널에서 동시에 공개한다.
이번 앨범은 프림로즈가 기존 활동에서 보여준 청량하고 세련된 이미지에서 한 단계 확장한 결과물이다. 레트로한 감성과 미래적인 시각 요소를 결합하고, 몽환적인 분위기와 퍼포먼스의 비중을 강화해 새로운 팀 정체성을 드러낸다.
공개된 프로모션 콘텐츠에는 광활한 우주를 연상시키는 질감과 디지털 글리치 효과가 함께 배치된다. 과거의 전자기기 화면을 떠올리게 하는 색감과 미래 도시를 연상시키는 그래픽이 교차하며 앨범명 ‘COSMIC’의 세계관을 시각적으로 구현한다.
레이니, 루비, 나현, 하윤으로 구성된 프림로즈는 멤버별 콘셉트 포토에서도 서로 다른 분위기를 보여준다. 각 멤버의 개성을 유지하면서도 우주와 디지털 세계라는 공통된 이미지 안에서 하나의 팀 서사를 완성한다.
특히 ‘COSMIC’은 단순히 복고풍 의상이나 소품을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과 안무, 영상 전반을 연결하는 콘셉트로 제시된다. 프림로즈가 강조해 온 밝고 감각적인 에너지 위에 몽환성과 강렬함을 더해 활동 스펙트럼을 넓히려는 시도로 읽힌다.
프림로즈는 2023년 데뷔한 뒤 멤버 재편을 거쳐 4인조 체제를 구축했다. 이후 ‘LAFFY TAFFY’, ‘FREYJA’, ‘Steal Heart’, ‘CINEMA’, ‘Love Your Flower’ 등 서로 다른 색깔의 곡을 선보이며 음악적 변화를 이어왔다. 이번 신보는 그동안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팀의 방향성을 보다 선명하게 제시하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앨범의 완성도는 레트로 퓨처리즘이라는 시각적 콘셉트가 실제 사운드와 퍼포먼스에 얼마나 유기적으로 반영되는지에 따라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프림로즈는 ‘COSMIC’을 통해 익숙한 복고 감성과 낯선 미래 이미지를 결합하며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하는 과정에 들어선다.
탄죠비투데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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